몇년만에 여름휴가를 해외로 고고씽하면서 마련한 보냉가방~
입소문으로 유명한 물건인줄 알았지만서도
직접 들고 다녀보니 그 유명세가 그냥 생긴건 아니구나라고 직접 느꼈답니다 ㅋㅋ
괌에서 해변이랑 풀장을 왔다갔다하며 아이랑 남편 간식 음료수 등등(알차게 많이 들어감 ㅋㅋ)
넣어가지고 다니니까 완전 편함!!
무엇보다 저 '핫'핑크색 완전 이쁘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어깨에 매는 가방 좋아하는데 이 보냉가방 어깨에 메고 다닐수있더라는 ㅋㅋ
쥔장의 정성과 아이엄마들이 원츄하는 스타일을 꿰뚫고있는 센스까지 느낄수 있었다는~
해외에서까지 엄마의스타일과 센스를 빛나게 해준 보냉가방
강추강추!!
알러뷰 아리베베*^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