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6개월이 된 효찬이 동생 예찬군은 아베 제품들과 함께 자라고 있답니다 ^^
자면서도 데굴데굴 굴러다녀 아베 베개를 욜케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물론 효찬이 베갠 따로 있고 말이죠 ㅋㅋ
아베 베개솜 다들 아시져??? 마이크로 화이바 솜~~ ^^
역쉬 좋습니다. ㅋㅋ
예찬이 저 베개들 갖고 놀거든요.
만약에 무거운 솜 베개였담...... 살짝 끔찍하져?? ㅋㅋ
가볍기도 하고 퐁신해서 그런지 예찬이는 베개 옆에 딱 붙어 잘때가 많답니다.
글구 저 거즈이불들 ~~~
안방에서 낮엔 잠을 잘 안자서 항상 거실에서 잠을 재우다 보니 침구를 들고 왔다 갔다 할수가 없어서 거즈 이불들로 베개도 하고 덮기도 하고 아주 아주 잘 ~~ 사용 중이랍니다 ㅋㅋㅋ
요럴때 참 뿌듯하죠 ^^
아~~ 거즈 배덮개 정말 좋습니다.
외출시 부피가 적어서 가방에 넣고 밖에서 눕힐때두 크지 않고 딱 이더라구요.
어딜 가더라도 거즈 배덮개는 꼬옥 ~~ 챙겨가는 뇨잡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