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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목패드&천연거즈로만든 낮잠이불과의 환상적인 궁합*^^*
작성자 예령****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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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7-13 1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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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57





안녕하세요 아베맘들~^^ 더운데 다들 고생 많으시죠?

저처럼..우리 엄마들도 느끼셨나요?오늘이 입추라 그런지..아침엔 공기가 조금 차더라구요..

이럴때 우리 아이들 감기 걸리기 쉬우니 조심하셔요~^^

저..이런 후기들..귀찮아서리..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요

몇일째 계속 쓸까,말까..마음에 걸리적거려서요~쓰고 말아야겠어요^^

사실..내돈 주고 물건을 산거지만, 그래서 잘쓰면 그만이고 또 필요한게 생겼을때 구매하면 끝이지만,

엄마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어주신 물건을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정말 잘쓰고 있어서요..너무 고마운 마음에 부족하지만 사실분과,

또 사시려는분,그리고 살까말까하고 고민하고 계시는 우리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보고자 올려봅니다~^^

자~사진 올릴게요..보이시나요~^^

아래 보이는 사진이 광목패드 인데요..

출산한지 한달뒤부터 아이를 데리고 바깥 외출을 하기 시작했는데 식당같은데 가면

아무리 옷을 입혀놨어도 맨바닥에 조그마한 아이를 눕혀놓기가 그렇더라구요..

찝찝한 느낌?이랄까?엄마들 어떤 느낌인지 아시려나요?..

그래서 이곳저곳 사이트를 구경다니던중 아리베베라는곳을 알게되었고 이곳에서

예쁜 물건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사이즈는,우리 아이가 이제 5개월이 되었는데요 돌 지난 아이들까지도 충분히 눕힐수 있을만큼

넉넉하답니다.. 거실에다 깔아놓고 그위에 눕혀놓기도 하구요,시댁을 가나 친정을가나

돌돌 말아 가방에 쏙 넣고 다니기 얼마나 편한지..^^

무게감..굉장히 가볍구요,두께감 두껍지 않아서 봄부터 여름인 지금,가을 겨울까지 사계절을

다 사용하실수 있으실거에요..바이어스로 데진 천은 딸기삐삐라는 디자인입니다 예쁘죠~^^

그 다음으로,광목패드 위에 반으로 접어진 이불은요,천연거즈로 만든 낮잠이불인데요,

사실 사이즈가(90*100)으로 넉넉하여 낮잠이불도 되고,밤잠 이불로도 사용하실수 있답니다..

정말 실용적인 아이템으로,환절기 간절기를 떠나서..시도때도 없이 쓰게되는 물건이 이 거즈 이불인것같아요..

그야말로 쓸대가 엄청나게 많다는 얘기죠..

아이들이고 어른들이고 남자든,여자든 배는 항시 따뜻하게 해줘야 하는데요,

그럴때 가볍게 덮기 딱 좋답니다..정말 무게감이 깃털같아서 배위에 얹은 느낌도 모를정도에요..

거짓말같죠?사용해 보시면 알아요^^

요즘,여름같은때는 어떻게 쓰냐면요, 무지하게 더워 에어컨 많이 틀잖아요 집에서든,차안에서든지요..

그럴때 가볍게 덮어주면 좋아요..아이들은 꼭 덮어줘야 한다는거 아시죠?

촉감이 부들부들해서 아이들이 잠듯하다가 얼굴에 부벼도 상처같은거 전혀 나지 않구요

침흘리고 땀 많이 흘려서 젖더라도 한시간만 널어놓으면 금새 마르구요,

빨아도 한 두시간이면 마른답니다..다 해봤어요^^

거즈 이불또한 한번 사두면 아이 클때까지..3살이고,5살이고..하물며 어른들까지도..유용하게 쓰실수 있으실거에요

몇장을 가지고 빨아놓고 쓰고..하난 집에서.하난 차에다 두고..이렇게 쓰셔도 될것같단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저도 한장 더 사야할까봐요^^

바느질 상태는요,사진에도 보이시는 것처럼..매우 꼼꼼해요..주인장님도 자부하시잖아요?..

내 아이의 엄마같은 마음으로 만드시니 믿으셔요^^

음...인상 깊었던게요,마음에 와 닿았던게 뭐였나면요..

포장을 딱 뜯어봤을때..

왜..내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그사람이 내 소중한 친구가 될수도 있고,

친정엄마가 될수도 있고,형제자매가..

왠지 따뜻한 이웃에게..받은 느낌이 났어요..

저도..엄마가 되기 전까진 이런느낌,이런마음 알아차릴수도 없었는데 엄마가 되보고 나니 이런 푸근하고

따뜻한 마음을 공감할수 있겠더라..이거에요..

이리베베가 성장하는 이유는 다 있고, 알겠더라구요..

궁금한거 여쭤봐도 얼마나 따뜻한 말씨로 답변해주시는지..

목소리는 한번도 들은적이 없지만,글로서만으로도 얼마나 따뜻한 분이실지 알것 같습니다..

잘 썼는지 모르겠어요.. 두서없고,형편없는 글이지만,

제 후기를 읽고 상품을 눈으로 직접보고 만져본것같은 느낌이들어 조금이나마 엄마들 마음에 와닿아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생긴다면 조금이나마 아리베베에 도움이 된것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할것 같습니다..

아이가 자는 사이에 후딱 올린거라서 다는 못올리구요,

또 시간될때 리플이불 후기 올릴거에요~^^

제가 사는곳은 전라도 광주인데요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너무 더워

등짝이 땀이 찍찍 납니다..

엄마들 잘 드세요~ 엄마들이 잘먹고 건강해야 우리가정 잘 돌볼수 있어요..

"아내"라는 말뜻이 "안의 해" "집안의 해"라는 뜻이랍니다..

그만큼 아내라는 존재가 밝고 건강해야 집안이 환해진답니다..

모두 홧팅!!!!*^^*

 

 

 

 

 

 

첨부파일 2012-08-07 10.15.20.jpg , 2012-08-07 10.16.14.jpg , 2012-08-07 10.17.56.jpg , 2012-08-07 10.19.02.jpg , 2012-08-07 10.44.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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